트레이더스 냉동 트리플베리 2KG

 

   요번에 트레이더스에서 처음 구입 했는데 눈이 번쩍 떠지더라구요.

그리고 씻지 않고 그대로 먹을수 있는 냉동 베리라 쓰임새가 정말 많아요.

 

냉동 트리플 베리 알들도 튼실하고 큼지막 한것들이 정말 많아요..

 

 

많이들 알고계신 분들이 많은데...요즘 트레이더스 냉동 프리플 베리 너무 맛있어요.

블루베리 + 블랙베리 +라즈베리  이렇게 구성 되어있는데, 알알이 사이즈도 튼실하고 너무 먹기 좋아요.

 

고딩 아들은 냉동 된채로 살짝 꿀을 넣어 먹거나, 요구르트에 토핑으로 넣어서 씹어먹기도 하고요.

전자레인지에 1분 30초 동안 해동해서  먹으면 살짝 녹아서  전  먹기가 더 좋더라구요.

 

이걸루 우유 넣고 갈아먹으면 금방 스무디도 되고 냉동실에 쟁여 두고 계속 먹고 싶은 제품이예요.

 

같은 곳에서 한번에 살 수 있으면 좋겠지만~~ 코스트코 서울우유 요거트 정말 강추입니다.

트리플베리와 같이 먹으면 너무 맛있어요.

 

코스트코 서울우유 플레인요거트는 2개

 

너무 묽은 마시는 요구르트는 별로 안좋아하고, 쫀쫀한 그릭요거트나..개별 포장된 요거트는 맛있는데  소분되어 있어서 하나하나 먹기는 좋지만,  사실 먹고나서 분리 수거 할 것들이 너무 많이 나와서 조금 짜증도 나요.   코스트코 서울우유 플레인요거트2개 용량도 너무 좋고 가격도  6,990원이라 너무너무 훌륭한거 같아요.

 

 

 요 서울우우 플레인 요거트 떠먹는 요거트보다 살짝 묽은 재형이입니다. 

개별 포장된 떠먹는 요거트는  더 꾸덕 하지만, 청소년인 아이들이 하나로 항상 부족해서 두개정도를 까서 먹더라구요.

요건 양도 넉넉하고 먹고 싶은 만큼 따라 먹으면 되니까...너무 좋습니다.

 

아이들이  언젠가 부턴  일반 요거트가 달다고 플레인을 사 달라고 하더라구요.. 특정 맛이 설정되 있어서 누군 선호하고 누군 싫어하고, 그러다보니 플레인으로 바뀌게 됐어요.

 

코스트코가 옆에 있음 떨어질때마다 사먹을텐데... 아쉽게도 따로 사러가야하는 불편함이 있지만  코스트코에 가면 꼭 사오는 제품이예요.  

 

냉동 트리플베리를 넣어 먹어도 너무 좋아요.

 

  아이들은 냉동된 상태도 맛있다고 하고 주변 지인들도 냉동 상태 그대로 넣어서 씹는 맛을 즐기기도 하더라구요.

요즘 요거트 만드는 기계도 많고 한때는 만들어 먹었는데...넘 귀찮아졌어요.  그냥 이거 2000 mL를 사먹는데 더 저렴 한거 같고,  전 편해서 더 좋아요.

 

 

  요 트리플베리를 전자레인지에 1분 30초 쯤 해동해서   서율우유 플레인 요거트를 넣어주면  부드러운 베리와 플레인 요거트가 적당히 어우러져서  맛있습니다.

 

먹기전에 꺼내 놓는것도 좋긴 하지만, 전 바로 해동을 살짝 해서 먹는게 더 편했어요.

 

 이글을 보시는 분들도 한번 구매해 보세요...계절 상관없이 3가지 베리를  요거트로, 스무디로  , 그냥 베리 그대로든 취향것  드셔보는걸 추천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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